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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J in the Workplace 일터에서의 INFJ
INFJ가 만족할만한 일터의 기준은 상당히 높습니다. 이 사람들은 그들의 창조력과 통찰력을 드러내야 할 뿐 아니라 하고 있는 일이 의미있고, 사람들을 도우며, 개인적인 성장으로 이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동시에 하는 일이 그들의 가치, 원칙, 신념과 합치해야 합니다.
INFJs have pretty tall demands when it comes to a satisfying work environment. Not only does this personality type need to be able to express their creativity and insight, INFJs need to know that what they are doing has meaning, helps people, leads to personal growth and, all the while, is in line with their values, principles and beliefs.
종종 INFJ가 이것을 만족하는 가장 좋은 길은 다른 사람들의 규칙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입니다. 스스로의 보스가 되어서, 그 누군가의 위에도 아래에도 존재하지 않으며, 그저 직접 그들에게 중요한 사람들과 생각들과 상호작용하는 거요. 그러나, INFJ들은 똑똑하고 열정적입니다. 몇 가지 적절한 조건들 하에서는 어떤 위치에서도 일할 수 있어요.
Oftentimes the best way for INFJs to achieve this is to not have to answer to others’ rules at all – to be their own boss, neither above nor below anyone else, just directly interacting with the people and ideas that are important to them. All that being said, INFJs are a clever and inspired(감정이 고무된) group, and with a few of the right conditions, most any position can be made to work.
INFJ Subordinates 후임
부하로서의 INFJ들은 강경한 규칙, 공식적인 위계질서, 반복되는 일정 하에서 짜증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INFJ들은 사교능력과 섬세함을 가치있게 여기고, 더 민주적이고 사적인 상사가 있을수록 더 독립성이 있으며 가치있는 투입을 한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더 행복해질 겁니다. INFJ들은 그들의 신념으로 행동하고 그래서 그들이 뭔가를 할 때는, 그것은 그들에게 의미를 가진다는 말입니다. 만약에 그 행동들이 특히 부당하지만 합리화된 불평같은 비판들을 들으면 그들의 사기가 극적으로 떨어집니다.
두 측이 모두 최고로 효율적이기 위해서는 매니저(관리자;상사)의 가치가 자연스럽게 INFJ 부하들과 맞아떨어져야 합니다. 만일 그들이 충돌한다는 느낌을 받으면 INFJ들은 감각을 잃어버리고 쓰라린 결말을 맞습니다. 그러나 만일 그들이 때때로 작은 격려와 함께 균형을 다룰 수 있으면, INFJ들은 엄청 열심히 일하며 믿을만하고, 그들의 일과 전문적인 인맥을 역량보다 더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As subordinates, INFJs are likely to chafe(어떤 한계때문에 짜증내다) under hardline rules, formal hierarchies and routine tasks. People with the INFJ personality type value diplomacy and sensitivity, and the more democratic and personal their manager’s style is, and the more they feel their independence and input are valued, the happier they’ll be. INFJs act on their convictions, so when they do something, it’s something that has meaning to them – if those actions come under criticism, even justified complaints, but especially unwarranted(부당한, 부적절한) ones, their morale is likely to tank spectacularly.
A manager’s values need to be naturally aligned with their INFJ subordinates for both parties to be most effective. Though usually idealistic, if they feel in conflict, INFJs can lose touch with that sense and end up all too bitter. But if it’s a balance they can handle, with a little encouragement every now and then, INFJs will be hardworking, trustworthy, and more than capable of handling their responsibilities and professional relationships.
INFJ Colleagues 동기
동료로서, INFJ들은 꽤 인기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긍정적이고, 유창하고, 능력있는 친구들이고, 다른 사람들의 동기를 정의해주며, 다른 누구도 소란을 인식하기 전에 갈등과 긴장을 해소합니다. INFJ들은 조화와 협력을 무자비한 효율성보다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들은 좋은, 열정적인 분위기를 촉진하고 필요할 때 다른 사람들을 돕습니다. 보통 이것은 장점이지만, 다른 사람들이 INFJ들의 스스로의 일에 대한 헌신을 이용할 위험이 있습니다. 간단히 자신의 점을 일에 더 전념하는 INFJ동료의 책상위에 옮겨버리는 것으로요. 하루가 끝날 때까지 INFJ들은 내향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인기가 언제나 환영받는 것은 아니라는 것도요. 그들은 한 걸음 물러나서 때때로그들 스스로의 목표를 좇으며 외로운 늑대처럼 행동할 필요가 있습니다. INFJ 스스로의 가치가, 윤리적으로 느슨한 동료들로 인해 훼손된다는 것을 느끼면 건강하지 못한 버젼의 이러한 경향성이 불쑥 나타날 수 있습니다.
As colleagues, INFJs are likely to become quite popular, being seen as positive, eloquent and capable friends, identifying others’ motives and defusing conflicts and tension before anyone else even senses a disturbance. INFJs are likely to prioritize harmony and cooperation over ruthless efficiency, encouraging a good, hardworking atmosphere and helping others when needed. While this is usually a strength, there is a risk that others will take advantage of INFJs’ commitment to their responsibilities by simply shifting their burdens onto their more dedicated INFJ colleagues’ desks.
It should also be remembered that at the end of the day, INFJs are still Introverts (I), and their popularity isn’t always welcome – they will need to step back and act the lone wolf from time to time, pursuing their own goals in their own ways. An unhealthy version of this tendency may pop up if INFJs sense that their values are being compromised by a more ethically relaxed colleague.
INFJ Managers 상사
매니저로서 INFJ들은 종종 그들의 권한을 활용하는 것을 주저합니다. 부하들을 평등하게 바라보는 것을 좋아하며 사람을 지도하고 조정하고 기술적인 시스템이나 사실에 기반한 디테일들을 더 잘 하는 사람들에 맡기고, 채찍을 휘두르는 것이 아니라 영감을 주고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서 열심히 일합니다. INFJ들이 느슨한 기준을 가졌다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멀죠-. INFJ들의 평등은 그들의 부하가 그들 자신처럼 능력있고, 동기로 충만하며, 믿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는 것입니다.
As managers, INFJs are often reluctant in exercising their authority, preferring to see their subordinates as equals, coordinating and supervising people, leaving the technical systems and factual details to more capable hands, and working hard to inspire and motivate, not to crack the whip. That’s not to say that people with the INFJ personality type have lax해이한 standards – far from it – as INFJs’ sense of equality means that they expect their subordinates to be as competent, motivated and reliable as the INFJs themselves.
섬세하고 이해력있고, 원칙주의자에, 다른 사람들의 동기를 정확히 판단하기 위해서 개인적인 스타일을 인정할 줄 아는 데도 불구하고, 만약에 부하의 행동이나 태도가 INFJ의 윤리나 가치를 약화시킨다면, 부하들은 이러한 자질에서 평온함을 거의 찾을 수 없을 것입니다. INFJ들은 신뢰나 윤리에 대한 일탈에 관용을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INFJ들은 그러한 과실이 발생하지 않는 한, 그들의 부하들이 가치를 느끼고 행복하도록 쉼없이 일합니다.
Though sensitive, understanding, principled and just, able to appreciate individual styles and to make accurate judgments about others’ motivations, if a subordinate’s actions or attitude undermines INFJs’ ethics or values, they will find little comfort in these qualities. INFJs have no tolerance for lapses in reliability or morality. But, so long as no such lapse occurs, INFJs will work tirelessly to ensure that their subordinates feel valued and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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