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트위터에 infj 를 이름으로 내 걸고 열심히 말하고 있는 사람을 둘이나! 발견했다.

의외로.... 상당히 활발하시고 보다보면 "오 맞아 나도" 하는 지점이 있다.

사그라드는 mbti 트렌드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새로 시작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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