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향형이라 그런지, 뭔가 분류하려는 습성 때문인지, 요즘 똥글싸는 횟수가 늘어나서인지 블로그를 여기저기 파고 있다;ㅂ;!!
오늘도 하나 더 파서 드디어 세개..!!! 가능성으로 따지면 티스토리 5개 + 네이버 2개 총 7개나 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3개인데 7개까지 가능하다는 걸 확인하는 내가 좀 무섭다. 여튼 겹치지 않으면서 덜 귀찮게 적절수준을 지켜야겠다.
일단 지금은 가벼운 네이버블로그와 깊은 고뇌의 티스토리, 필요에 의한 메모장이 된 티스토리2로 운영할 것 같다 ㅎㅎ
새로 만들 걸 네이버로 할지, 티스토리로 할 지 좀 고민했는데 (흠 아직도 좀 고민이긴 한데) 메모장에서 끝나지 않고 나중에 차차 진화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티스토리에 했닿ㅎㅎ 목표대로 차차 더 깊은 생각과 넓은 시야를 나타낼 수 있길 바란다. 이미 이름까지 정해버려서 어쩔 수 없기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