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많이 방황하면서 나의 진로를 찾았고, 취준과정에서 너무나 느낀 바가 많아서 INFJ와 취준에 대해 써 보려고 했으나, 얼마간 쓰다가 임시저장에 넣고 말았다. 생각보다 각잡고 제대로 글을 쓰자니 많이 어렵더라.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하나의 글 안에서 다 넣자니 목차를 세세하게 짜야 할 것같다. 다음에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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