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상한줄 알았네 ..
Se열등 문제라구 한다...

-어릴때 팔 부러지고 3일인가 그냥 살아서 한참 후에 깁스한적 있다. 움직이는게 이상하다고 엄마가 놀라서 병원 데려가심
-대학생때 계단에서 굴렀다. 2주간 그냥 돌아다니다가 문득 부어있는 발목 보고 엄마가 놀라서 병원가라고 해서 발목인대 끊어짐 진단받고 1달간 목발짚고 다님
-오른 발목이 다쳐서 양발 엑스레이 찍었는데 왼쪽발목에 부러진 뼛조각이 있었다. 언젠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발목이 삐어서 뼛조각이 분리된거라고...?
-후두염인가 때문에 기침 엄청 했는데 감긴줄 알고 그냥 따뜻한 차 마시면서 버팀.나중에 알고보니 염증이 있었던것
-어릴때 걷다가 넘어지고 뛰다가 넘어지고 어디 올라갔다가 부러뜨리고 난리도 아니라 무릎에 딱지 마를날이 없었음.현재는 그래서 급하게 뛰지않는다.그래도 가끔 걷다가도 넘어짐.
-어디 맨날 부딛혀서 멍듬 몸을 가누는걸 못함
-학생때 무작정 달리다가 근처에 있던 피아노에 씨게 박아서 쓰러진적 있음.그 이후로 그 피아노 근처에 접근어렵게 울타리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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