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걸 발견했다.
이렇게 블로그를 두 개 하고 있는데,
1. 대중적인 블로그(네이버) + 대중적인 주제(맛집, 여행)
2. 은신 블로그(티스토리) + 마이너한 주제(MBTI)
1번의 경우 재방문율이 2%가 안되는데, 2번의 경우 재방문율이 40%에 육박한닼ㅋㅋ 너무나 신기한 것
아무래도 대중적인 주제( 넓고 얕은 독자층)와 마이너한 주제( 좁고 깊은 독자층)의 차이가 아닐까 한다.
1번의 경우 조회수가 2번의 6배까지 차이가 나는데, 사실 재방문자 수는 둘이 별 차이가 없다.
이상 재방문율의 압도적인 차이 + 공부하기 싫음 + 뻘짓하고 싶음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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