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명높은 1-3
백만딜찍 가능하다면 딜찍누가능 , 아니라면 주의!
2라: 보호막무시 방무 방관
3라: 속도빠름 디버프많음 피격행증25% 고치피 피통백만

물요한(면역!!,치확감!!,철벽,고체력) 추천. 디버프 주의. 물슈아 추천(강화제거 약화제거)
보호막힐러 비추천. 3성목표시 부활캐 추천. 깡딜러 혹은 고정딜, 지속피해 추천.

혹은

물크롬 1각 2스작 체체방방속속
물바네 2각 25453 방방방방체체
물샬롯 1각 노스작 공공방방속속
풀슈나 노각 노스작 체체방방효적속
암나인 2각 666 체체방방체속

물바네 방체두르고 물샬롯 빠르면 어지간해선 가능할듯! 피격행증은 물크롬으로 대응

 

2-5는 버프디버프랑 한턴 더, 피흡이 몹시 문제
깡딜로 순식간에 처치하거나
혹은 강화전체제거나 강탈, 시도때도없는 회불이 필수

3-5 는 거미의 피격행증이 과함...

도발이 통하기는 하고 광역딜이기 때문에 도발워리어나 반격가디언을 활용할 수 있다. 근데 시스템이 돌아가게 하기가 까다롭고 최근에 영입한 풀바네를 사용하기위해 도발러를 여러명 데려 감. 항상 누군가는 도발할수있는 상태로 만들어둠

 
 
 

악명높은 3-7

악명높은 악몽 3-7 
 
보스가 단단한 패시브가 있어서 딜로 찍어누르기 굉장히 어렵다. 또한 피격행증에 버프디버프를 둘둘 가지고 와서 까다로움. 지속피해나 고정딜로 딜을 넣고, 면역이나 약화해제로 디버프를 막아내고, 강탈이나 강화해제로 버프를 해제하는 것이 좋다. 딜이 상당하기 때문에 힐러는 속도가 빠른 편이 좋고 (속속) 물바네사를 데려갈 경우에는 그가 죽지 않도록 철벽가디언이나 피해저항을 챙기는 편이 좋을 듯 하다. 
 
 

악몽 4-2는 보스 옆쫄이 압도적으로 단단하다. 
본인의 광역딜러에 어지간히 자신있는 게 아니라면 광역 상태이상을 데려가 보자.
 
물루미에는 높은 확률의 수면을 광역2,3스킬에 붙이고 있으므로 충격을 끼워서 데려가 봄! 
그리고 상태이상이 걸리지 않은 쫄은 요한으로 도발했다. 
피격행증이 있기 때문에 샬롯(힐러)은 속도가 빠른 편이 좋다 (속속) 지피를 데려간다면 걔만 보스를 때리도록 하자. 
불린이 있다면 강탈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악몽 4-5. 생각보다 고전. 
 
보스가 굉장히 단단하고 수시로 더 단단해진다. 불린이 있다면 베스트. 수시로 버프를 강탈할 수 있다. (그 외 불리카르도나 불크롬도 강탈 가지고 있음!) 딜이 꽤 강하고 빠르기 때문에 행증가디언이 있으면 좋다. 
처음 깼을 때는 이것저것 생각해서 전략적으로 갔으나 빛요한이 설 자리를 주기 위해... 어거지로 딜찍누했다. 3스킬 체인버스트를 이십번쯤 쓰면 됨... 
 


악몽4-7 생각보다 고전함.

쫄이 몹시센 광역둠쫄인데 죽이기도 힘들고 계속 되살아나는데 부활밴도 없고 해서 행동제어를 먹이거나 무적으로 넘겨야되는데 이게 적당한속도를 찾기가 힘듬ㅠ 상태이상은 쫄이 전부 살아있는 상태에서 보스까지 대응해야하다보니 쪼금만 삐끗해도 누군가 죽었다ㅠ 3별클하려고 도전하는건데...

그래서 그냥 딜러없이 전부 단단하게 하고 2힐러 부활에 2스보호막 추가하고 평타지피에 충격낀 상태이상캐 두명 추가해서 오토를 돌렸다....
한시간쯤 자고 일어났더니 깨져있더라... 슬펏다...

 

압도적으로 악랄했던 악몽 5-10 

 

 
 
 
 

 

 

공식이 말했다.
"워리어를 통해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로드가 말했다. 
"그런 게임이었어?" (댓글 중)

 

https://www.youtube.com/shorts/n7hbQIoIGuI

공식이 준 초보가이드 쇼츠

 

마침... 스트레스와 감수성이 터지는 토요일 주말 새벽 1시. 블로거를 노린 듯한 이벤트에 나는 그만 낚이고 마는데~ 선생님...! 글이 쓰고 싶어요...! (농구만화톤)을 외치다 스러진 자아를 주워다 이벤트는 하는 것이 옳다는 합리화로 일으켜 세웠다. ... 경파를 받고 싶었다는 말이다. 주말이지만 피곤해서 자야하니 타임리밋 1시간! 이미 쌓인 자료만을 활용해 한 번 슈루룩 말아보겠습니다. 

 
 

워리어가 뭐냐? 인게임 설명으로는 이런 설명이 붙어있다. 

워리어: 강인한 체력과 공격력을 가진 전방의 딜러입니다.  

당신이 뉴비라면 믿지 마라. 
 
 
 
워리어는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대미지를 내는 서브딜러, 디버퍼, 버퍼, 힐러로까지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뒤집어 말하면,
워리어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하이브리드형 캐릭터지만,
제대로 사용하기 까다롭다.
솔직히 로오히나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뉴비들에게는 워리어를 추천하지 않는다...  쓰기 어렵다. 
 
 
왜냐하면, 워리어는 다양하게 활용하기 위해 어떤 컨텐츠에서 어떤 영웅과 함께 사용하느냐에 따라 장비를 세팅하는 경우의 수가 끝내주게 많다. 대개 스트라이커는 효과적중을 챙기지 않는다. 그리고 현 메타에서 주로 기능성을 인정받는 슈터나 가디언은 치명타확률을 챙기지 않는 편이다. 그러나? 워리어는? 둘 다 챙겨야 하거나, 필요한 기능에 따라 장비를 바꿔야 하는 경우가 많다. 효과적중과 치명타확률의 늪에서 미세한 숫자를 조절하며 장비를 몇번이고 갈아야 하는 것이다.  

<- 효과적중 필요군 치명타확률 필요군 -> 
 (<-워리어 영웅들 위치->) 

 

 
 
따라서 워리어는 어떻게 쓰는 직군이에요? 하고 질문했을 때 명확한 정답은 없다. 워리어 내부에도 굉장히 다양한 영웅이 있으며 각자의 쓰임새가 전부 다르기 때문이다. 결국 '워리어 중의 누구요?'라는 추가질문이 필요하게 된다.

 

 
 

물론 그 중에서도 크게 나누면, 치명타확률군과 효과적중군을 나눌 수 있긴 하다. 

예를 들면,
주로 메인딜러로 사용- 치명타확률군: [대지] 온달, [대지] 라플라스
주로 디버퍼로 사용- 효과적중군: [어둠] 루실리카 , [대지] 슈나이더
 
 
1. 대지 온달
마도대전의 영웅으로, 3스킬 사용 시 불굴 상태가 적용되어 생존력을 고려하지 않고 장비세팅을 끝내주게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인 메인 딜러다. 워리어 전용 장비 [역습]을 사용하면 피격시 (거의)확정 반격(광역 1스킬)을 유도할 수 있다. 
장비 세팅은 극도로 공격력만 챙기는 세팅. 치명타확률은 필수고 치명타피해를 최대한 많이 끌어모으는 게 좋다. 

(유사품)
적의 최대체력에 비례하여 최대 5배의 대미지를 넣을 수 있는 (이하 체비딜) [대지] 라플라스
반격 발동시 활성화되는 1스킬에 공격력증가중첩 효과가 있어서 대미지가 세지는 [빛] 솔피
 
 
2. 어둠 루실리카 
노말 시간선의 루실리카. 장비 세팅을 공격력 중심으로 하지 않아도 3스킬은 고정대미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체력, 방어력, 효과적중 및 속도 중심으로 세팅을 해 주면 되는 효과적중캐릭터다. 1스킬로 속성약화 효과를 걸 수 있는데 이것이 파티의 생존과 피해량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레이드나 해신에서 굉장히 유명한 메인 서포터다. 

(유사품) 
1,2,3스킬에 전부 지속피해가 붙도록 상향된 [대지] 슈나이더 
방어력 비례 대미지가 들어갈 뿐 아니라 3스킬로 쿨타임 증가를 유도하는 [물] 린 
 
 
 
 
 
 
하지만 대체로 워리어 직업군은 대미지적 측면(치명타확률군)과 상태이상효과(효과적중군) 부여적 측면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따라서 어떠한 환경에서 어떠한 측면을 활용하여 다른 캐릭터와 매치할 것인지에 따라 굉장히 장비세팅이 다양해지는 경향이 있다. 
물론 다들 장비세팅 몇 번 하다보면 귀찮아져서 다 던져버리곤 하지만, 그래도 나름 장비를 세팅하고, 다양한 효과를가진 다른 영웅들과의 조합을 찾아보는 것은 꽤 재미있다. 전략게임이나 조합게임을 좋아한다면, 
 

자, 시작해보자! 개노답의 늪에 온 것을 환영한다!  

 
 
 
 
 
 
 
혹시 어떻게 하란 말인지 궁금하다면 여기서 원조 워리어 (라고 생각함) [빛] 요한의 예시를 들어 본다. 물론 보통은 이렇게까지는 잘 안 쓰는 것 같다. (하지만... 무과금뉴비일 때의 나는 무료캐로 어떻게든 육성없이 시나리오를 밀어보려고 몸을 많이 비틀었다. 그리고 그 버릇이 여든까지 가고있다.)

사용하는 장비세팅 중 3번 이상 사용한 것만 모아봤다. 아티팩트와의 조합까지 있어 장비세팅은 더 다양해졌다. 
 
왜 그렇냐 하면, 빛요한은 치명타피해 수치가 높아 딜을 잘 넣는(것처럼 보이는) 동시에 1스킬에 도발(상태이상) 효과가 붙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3성캐릭터라 체력 및 방어력 수치가 여유롭지 않은데다, 워리어 전용장비 역습은 정확히 체력의 25%이상 감소해야 반격이 발동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기용하는 콘텐츠에 맞춰 효과적중 및 체력공격력방어력을 모두 적합하게 맞춰주는 것이 좋다. 엘리트 시나리오~ 오벨리스크를 한창 하던 때에는 빛요한 장비의 효과적중 배리에이션이 50~94%까지 였다나 뭐라나.
 
이렇게 장비를 세팅해주는 과정에서 이 캐릭터의 특성에 통달하게 되는데, 그렇게 캐릭터의 합이 맞는 다른 캐릭터들과의 조합, 그리고 나의 플레이스타일과의 조합을 따지게 된다. 내 게임 플레이에서는 빛요한은 주로 보호막보다는 부활/피흡 힐러(물바네사)와 어울리는 편이며, 스트라이커나 지속피해캐릭터를 메인딜러로 두고 서브딜러로 활용하는 것이 베스트다. 
 
 
 
 
다른 예시도 있다. [어둠] 샬롯이다. 
 
암샬롯은 1스킬에 방어무시 피해가 들어있다 (대미지) , 확률적으로 한 턴 더 얻는 아티팩트 조건은 치명타 확률이다. 
동시에 2스킬은 부활 및 보호막이며 보호막의 강도는 공격력에 비례한다. 
동시에 3스킬은 회복불가 및 행동게이지 감소이며 효과적중이 필요하다. 
 

홀리몰리 
 

이 캐릭터는 너무 복잡해서 환경이 아니라 쓰는 사람마다 장비세팅이 다 다른 수준이다. 다만 크게 나누어 보자면, 레이드에서 사용하는 부활힐러, 오벨리스크에서 사용하는 회복불가 디버퍼, 방어력 무시 반격으로 대미지를 내는 서브딜러 이 세가지로 나눌 수 있다. 나는 누가 죽는 거에 예민하고 부활스킬이 있는 캐는 버텨야 한다 주의기 때문에 서브딜러로는 사용하고 있지 않으나 이것은 나의 취향의 문제일 수 있다. 
 
나의 경우에는 주로 단일 캐릭터 부활이 필요할 때, 행동게이지 증가 영웅이 없을 때, 굳이 메인 힐러까지는 필요 없을 때 기용하는 편이며 때에 따라 광역 회복불가가 필요한 순간(보스가 광역힐러인 경우 등)에도 스킬셋을 따져 기용한다. 

공격력 비례 보호막을 무시하고 체방세팅을 한 디버퍼힐러다, 주로 오벨리스크 45층 이상에 갈 때 세팅이다.
공격력 및 치명타확률을 적절히 높여 대미지를 넣을 수 있게 했다. 평상시에 사용하는 장비세팅이다.

 
 
 
(참고)(추가)
또한 공식영상에서 [슈터]는 딜러, 즉 서브딜러로 소개된다. 초보에게는 틀린 말이 아니다. 퓨어딜러인 스트라이커를 키워서 안정적으로 게임운영을 하기 힘든 초보 시절에는 힐러를 제외한 전부에게 공격력 장비를 주게 된다. 풀올가를 서브딜러로 활용했던 과거의 나를 예시로 들어 본다. 
다만, 현재 메타에서는 슈터는 유난히 직업장비 [증폭]의 효과가 큰 직군이기 때문에 증폭 세트를 착용하게 하고, 쉽게 죽으면 곤란해지기 때문에 체력과 방어력 등 생존력 중심 세팅을 해주는 편이다.

더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 현실과 더 가까워져야 하는 게 맞는 것 같다. 사랑하는 것들을 놓아 보내는 것이 아쉽지만, 그게 맞는 거 같다. 세상에 이토록 이야기가 흘러넘치지만 결국 타인의 것이니까… 결국 내 삶을 채워서 나의 이야기를 살아가야 하는거니까. 휴… 그런데 정말 쉽지 않네. 나는 방앗간을 지나는 참새처럼 자꾸 이야기에 끌려가버린다. 언제나 삶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 그런가? 현실은 별로 재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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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려라 열릴것이다! (정말로 무한히 두들겨댔다고 한다)

 
속도 265 물슈아로 행증 팡팡해서 딜러 네명 딜 욱여넣자 전법! 
 
1라운드: 2스킬만 쓰면서 쫄몹 다 잡기 
2라운드: 물슈아 용헬가 체인버스트로 쫄몹 다 잡기
3라운드: 물슈아 포함 3인 체인버스트(7소울)로 약 28만 딜 > 보스한테 한 대 맞음 (실피됨) > 워리어들 반격해서 속성약화랑 추가딜 > 물슈아 2스킬써서 행증 및 디버프제거 > 두번째 순서인 둠루실 포함 4인 체인버스트(12소울)로 약 77만 딜 > 보스 쥬금 
 
 

대충 입고있던 옷 그대로 갔는데 공템 주고 역습 끼워갔으면 더 안정적이었을 것 같다. 1스작



보스 평타에 빛요 등 아무도 안죽을확률
물슈아가 보스평타직후에 올 속도
둠루실이 평타맞고 반격할 확률
둠루실이 속성약화 성공시킬 확률
둠루실 고정대미지가 터질 확률
빛요한 노블 발동할 오십퍼 확률

다 뚫었다! 짜릿한 새벽네시


영상에는 보스 스포있으니 모른다면 누르지말것!

 


최근 PT를 시작했다. 식단을 짜주고 관리해주면서 살을 빼준대서 단순하게 생각없이 그냥 지른결과다. 사실 엄청난 충동의 결과인 것이다.

새해기념으로 냅다 집 근처 아무 헬스장을 결제하고서 약 두 달, 나는 운동 예찬론자가 됐다. 나는 잘 모르겠는데 주변에서 텐션이 높아졌다니, 턱이 갸름해졌다니 언급이 많아졌다.

다시 생각해보니 요새 운동얘기만 하는것 같긴한데... 아무튼, 운동이 즐겁고 운동하러 가고싶고 그렇지는 않은데 미묘하게 삶에 활력이 생겼다.

명확하게 시간을 채우는 일정, 내게 맞춘 일정으로 이끌며 우쭈쭈해주는 트레이너, 조금씩 느는게 보이는 근력, 진짜로 꾸준히 빠지는 살까지 내 스피드와 일정에 맞춘 성취감이 생각보다 좋았던 것 같다. 살 빠지는게 생각보다 느리고 드는 비용이 컸기때문에 초조하기도 했지만, 일상이 망가지지 않으면서 꾸준히 살이 빠지고 체력이 좋아지니까 계속 할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그러다 우연히 저 사진을 봤다. 운동을 하면 좋은 건 당연하니까 아무도 말하지 않는다. 그저 운동을 해야하고 한다는 사람만 가득하다. 들리는 이유라고 해 봐야 자기관리니 다이어트니 미용측면에 치우쳐진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사실 진짜 해보니 다이어트는 부가적인 효과다. 애초에 진짜 다이어트만을 목표로 한다면 운동보다는 식단이 우선이기도 하고.

진짜 효과는 삶의 질 향상이다. 근육이 늘고 살이 빠지면서 몸이 가벼워지고 컨디션이 좋아진다. 저 그림을 보니 도파민 부족도 보완해준다고도 하고 긴장을 자주해서 심박수 자주 오르는사람들에게도 좋다고 한다. 이게 진짜다. 외모관리가 아니고 예민한 사람들의 삶을 지지하기 위한 컨디션측면의 자기관리인 것이다. 진짜 쇼크다.

문제는 돈이 좀 든다는 거다. 우울하면 밖에 나가서 좀 뛰어 같은 문장은 도움도 안 될 뿐더러 폭력적이다. 도움이 되는 운동은 정신 나갈 정도로 중고강도 운동이다. 생각할 틈없이 몰아쳐지고 팔다리가 후들거리고 그렇게 결국 꾸준히 성장하는 게  필요하다. 혼자는 하기 힘든 것 같다. 혼자는 이렇게 하기 힘들 것 같은데 PT 끝나면 어떻게할지 벌써 걱정이다. 그런데 일단 지금은 효과가 너무 좋아서 1년은 계속 다니지 않을까싶다. 돈 열심히 벌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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